"위장막 벗으니 베이비 텔루라이드?"…2028 기아 신형 스포티지 각진 디자인 포착

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포티지가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준비하며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언어를 선보였습니다.



해외 스파이샷 전문 매체를 통해 위장막이 대부분 제거된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면서, 기존의 유선형 디자인 대신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박시(Boxy)하고 각진 보디 스타일을 적용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 텔루라이드를 닮은 각진 보디와 정교한 전면부



6세대 신형 스포티지는 기존 곡선 위주의 차체 비율에서 벗어나 다부지고 강인한 인상으로 변모했습니다.

  • 박시 디자인 언어: 텔루라이드 및 EV9 등 기아의 최신 대형 SUV 라인업과 궤를 같이하는 직립형 차체 실루엣을 채택했습니다.

  • 전면부 레이아웃: 수직 형태의 라이팅 요소가 범퍼 양끝을 감싸며, 사각형 형태의 하단 공기 흡입구와 사다리꼴 형태의 정교한 그릴이 어우러져 단단한 패밀리룩을 완성했습니다.

  • 측면부 미학: 둥근 곡선 대신 슬랩사이드 보디워크, 평평하게 뻗은 벨트라인, 강조된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극대화했습니다.


2. 242마력급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디자인 변화와 더불어 효율성을 극대화한 파워트레인 개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 파워트레인 성능: 개선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최고출력 242마력 수준의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성능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 친환경 세그먼트 대응: 글로벌 준중형 SUV 시장 내 친환경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연비와 동력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비교 항목기존 스포티지 (5세대)신형 스포티지 (6세대 예상)
디자인 콘셉트유선형 곡선 및 날렵한 스포티룩각진 박시(Boxy) 타입, '베이비 텔루라이드' 룩
차체 실루엣완만한 루프라인, 곡선 위주의 사이드직립형 전면부, 평평한 벨트라인, 각진 펜더
예상 하이브리드 출력약 230~235마력대약 242마력급 개선형 시스템

3. 라인업 패밀리룩 통일과 과제



기아는 플래그십 SUV인 텔루라이드의 성공적 디자인 요소를 하위 라인업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브랜드 정체성 강화: 대형 SUV의 호평받은 디자인 패밀리룩을 공유함으로써 기아 SUV 라인업 전체의 존재감과 유기성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 차별화 과제: 체급이 다른 준중형 SUV 라인업에서 준대형급의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하는 만큼, 실내 패키징 및 하부 서스펜션 세팅 등 스포티지 고유의 날렵한 주행 감각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입니다.

유선형의 과거를 벗어던지고 웅장한 박시 스타일로 전면 재창조를 시도하는 2028 기아 신형 스포티지. 정식 데뷔까지 세부 사양은 차츰 공개될 예정이며, 대형 SUV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준중형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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